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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서평

<예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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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교종교학자의 매력적인 책이다 라비재커라이어스의 책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나는 이 책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타당한 부분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지역교회, 혹은 신학교는 너무나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더 이상 길게 설명하지는 않겠다 (잘 하면 말이 안 되는 비판이 될까봐)

다만 한 마디만 적으면 예수를 말한다고 복음이 아니고 

하나님을 말한다고 다 진리가 되는 게 아니다 

그 증거로 미국에서 자살한 광신자 모임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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