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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다
중간에 정말 어설픈 '위대한 갈매기의 아들' 이런 내용만 없었다면
더 훌륭한 작품이 되었을 책인데 정말 아쉽다 ... 이 내용이 아쉽다는 건 너무 어설퍼서이다
그래도 현실의 일면을 충분히 잘 반영하고 있다 사람들은 먹는 것에 정신이 팔린다는 것 말이다
단순히 먹고 사는 차원을 넘어서 진짜 중요한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난이도 : 0.3 (10점 만점)
추천도 : 7.8(1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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