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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서평

<생각하는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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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작가의 자서전적 이야기가 돋보였다 
인문학에는 정말로 사람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힘이 있을까?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도 독서는 정말 강하다 powerful 
인문학을 배우거나 빈둥대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을 생각할 때 그 힘은 정말 강하다 
흔히 데카르트는 게으름뱅이였다고 말하지만 데카르트는 생각에 있어서만큼은 
정말 부지런했다 생각하고 도전하고 즐기는 것이다 
칼 비테처럼 karl wi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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