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작가의 자서전적 이야기가 돋보였다
인문학에는 정말로 사람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힘이 있을까?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도 독서는 정말 강하다 powerful
인문학을 배우거나 빈둥대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을 생각할 때 그 힘은 정말 강하다
흔히 데카르트는 게으름뱅이였다고 말하지만 데카르트는 생각에 있어서만큼은
정말 부지런했다 생각하고 도전하고 즐기는 것이다
칼 비테처럼 karl witte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