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황이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트급은 다르다 (쫄푸는 라이트 급에서는 그냥 찰옥수수만 날먹 했을 뿐 제대로 보여준 건 없다)
최근 가장 큰 업셋이었던 션 스트릭랜드와 게이치 승리를 모두 맞추었다. 아마도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바탕은 사람들의 말이나 배당률 따위를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측정 가능한 데이터 위주로 예측을 하기 때문이다.
(이 두 업셋이 얼마나 말도 안 되냐면, 나한테 만약에 5 억이 있었다면 이 두개의 업셋을 통해서 그 돈을 120억 이상으로 불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다, 5천 만원 이었다면 최소 10억 이상인 거고
그래서 두뇌가 뛰어나고 사실 돈이 조금 있으면 돈을 불리는 건 너무나 쉽다 5억만 있어도 바로 120억 넘게 벌어들이는 게 너무나 쉽게 가능하다 물론 그만한 두뇌 능력이 있을 때 얘기지만 ㅇㅇ)
쫄푸 게이치 전에 대해서 내가 미리 예측한 걸 간단히 말로 풀어본다면, 일단 게이치는 굉장히 주먹이 무거운 편이다 하빕 같이 아주 단단하고 인자강력이 맥스인 사람도 게이치가 ㅈㄴ게 세게 때린다고 했으니 별로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래서 쫄푸가 난타전으로 가면 오히려 주먹의 무게 차이 때문에 ㅈㄴ게 털릴 거라고 봤는데, 쫄푸가 난타전을 피하려면 에밋 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오히려 주먹이 딸린다는 걸 인정하고 더 영리하게 싸웠으면 된다. 근데 쫄푸가 약을 쳐먹었는지 자만심이 맥스를 찍더니 white house 이전부터 줄곧 말이든 행동이든 그냥 전략이든 뭐든 없이 본인이 최고라는 식으로 하는게 전부 보였다, 여기서 나는 충분히 아주 쉽게 추론할 수 있었다. 아 난타전 가겠구만
(아니 ㅋㅋㅋ 아직 라이트급에서 제대로 된 랭커들이랑 싸워본 것도 아니면서 왤케 본인이 그냥 최고라고 생각하는 거야ㅋㅋㅋ 찰옥수수 날먹? 그거 하나만 믿고 ㅋㅋㅋㅋㅋㅋㅋ )
다시 말하지만, 게이치 주먹이 더 무겁다 그리고 완전 진흙탕 난타전은 게이치가 몇 배는 더 잘한다 - 이게 상당히 중요한 요소였다
이런 추론 등에 의거해서 아 결국 쫄푸가 게이치랑 난타전에 돌입할 거고 그러면 게이치가 그대로 이 쫄푸를 요리하겠구만
이 정도 까지는 오히려 아주 쉽게 추론 가능하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이 있다면 (딱히 잘난 척 하는 게 아니다, 정말로 그런 뜻은 전혀 없다) 나는 이걸 "미리" 앞서서 추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수많은 사람들은 이걸 나중에서야 경기가 다 끝나고 나서야 그럴 수 있었겠구나 정도만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차이가 있을 뿐이다.
사실 정말 데이터에 의존해서 본다면, 게이치 주먹이 무겁고 난타전에 능하다는 것 등을 충분히 분석한다면, 게이치가 쫄푸를 따먹는다는 거 정도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추론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배당률이니 뭐니 다른 사람들의 말이니 뭐니 그런 거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데이터에 의존해서 사건을 본다는 게 오랜 훈련을 거쳐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로써는 그리 쉽지는 않을 거 같다.
그리고 UFC 예측은 워낙에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알면 알수록 예측을 하는게 더 어렵기도 하다, 한국에도 꽤 유명한 부두술사도 있고,
이전에 나도 메랍 vs 우마르는 틀린 예측을 했다.
솔직히 우마르가 이길 줄 알았고 우마르가 하빕이랑 마카체프랑 훈련하는데 체력이 그렇게 탈탈 털릴 줄도 예상 못했다.
게이치가 이미 우승해서 챔 됐으니 경기 이후 분석을 조금 해보면, 쫄푸의 패착은 게이치의 잽을 거의 간과했다는 점에 있다. 쫄푸의 스탠스를 보면 알지만, 쫄푸는 레그킥 그리고 하이킥을 거의 방어할 수 있는 바로 바로 킥 체크를 할 수 있는 스탠스를 줄곧 고집하고 헤드 무빙도 별로 없다. 그러한 상태에서 게이치의 묵직한 주먹이 계속 박히면서 쫄푸 상태가 두쫄푸 상태가 된 것이다. 특히나 잽이 그냥 쫄푸의 얼굴을 빠야로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쫄푸가 상대 골라먹는게 진짜 별로 안 좋아했어서 쫄푸가 카르마 펀치 맞을 때마다 진짜 쾌감이 개 쩔었다.
카르마 펀치 !
그리고 쫄푸가 전성기 사루키안을 피하는 것도 이해가 갔다. 사루키안은 이미 랭커들이랑도 계속 싸우면서 라이트급에서 탑 오브 탑인데
한국 43 살 먹은 게이치랑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데 어떻게 최전성기 사루키안이랑 싸울 생각이 들 수 있겠나
쫄푸가 전성기 게이치랑 포이리에를 "라이트급에서" 만났다면 그냥 진짜 지금보다도 더 쳐발리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나이 43살 먹은 게이치한테도 그냥 따묵 당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체 오체분시되서 찾지도 못하는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하빕이나
특히 마카체프가 얼마나 대단하고 잘하는지 알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최전성기 맥포게를 상처 하나 없이 정리하는 하빕 그는 도대체... 얼마나 강한 것인가)
최전성기 이안 개리랑 바로 붙는 마카체프는 진짜 얼마나 미친거고 전사의 심장이냐 ㄹㅇ
쫄푸는 게이치 한국 나이로 43 살인데도 벌벌 떨다가 한판 붙었는데 바로 극락 갔는데
마카체프는 ㄹㅇ 이안 개리 바로 최전성기인데 그냥 따지지도 않고 상대해주는
캬-
마카체프 경기나 더 보고 싶다
마카체프 마카롱 존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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