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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철학고전을 읽을 때마다 내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앞에서
마치 장님처럼 서 있는 것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사변적인 철학은 참으로 내 능력을 넘어선
무엇입니다"
나도 위에 말에 조금은 동감한다
책을 읽고 또 읽고 또 읽었다 그 책을 오늘 또 읽으면서 필사해보고 놀랐다
'와 이렇게 좋은 내용들이 있었구나'
책 속에는 확실히 길이 있고 정답이 있다 정말 아는 만큼 보이고 마음 먹은 만큼 깨달으며
받아 들일 수 있는 만큼 우리에게 말해준다 정말 놀랍다
그리고 이렇게 배울 수 있는 즐거움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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