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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 프레게, 러셀의 삶과 사상을 추적하다보니 덩달아 읽게 된 책이었다
학자들마다, 라이프니츠,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등을 깊이 연구한 게 인상적이었다
그 중에 무한수열에 관한 내용은 조금 많이 아쉬웠던 것 같지만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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