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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여자때문에 고생했던 적이 있어서
깊이 공감했던 책이다
이제는 연애나 썸이 아니라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
괴테는 스스로 이 책을 가슴으로 썼다고 했는데
아 정말 사랑의 관계가 꼬이면 정말 고통스럽다
이 책은 논리적이거나 깊은 통찰이 담겨있지는 않으나
가슴을 통과하는 본질을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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