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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영어를 통달해야 산다 임계점을 넘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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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원론적인 얘기인지도 모르겠다 

근데 영어를 읽고 이해한다는 건 완전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전세계 현재 있는 정보 중에서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게 얼마나 될까?

약 0.3%라고 한다 (구글 기준이다 모든 부분에 적용될 수 있는 통계는 아닐 것이다)

그래서 독서의 측면에서도 영어로, 한자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건 진짜 엄청난

강점이 된다 그리고 이 글의 중심주제와 약간 벗어나긴 하지만 한자도 많이 접해서 

익숙할수록 엄청난 강점이 된다 모국어의 70%정도가 한자라고 하지 않나?

우리 모국어를 제대로 이해하는데에도 한자는 필수다 이해의 깊이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로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진짜 그 방법 밖에는 없다 

영어에 능통해지는 길은 왕도가 없다 100LS? 물론 진짜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영어를 자유롭게 읽고 쓰는 '깊이 있는' 수준은 도달하지 못한다 

동시통역 정도까지 하는 수준에 머물 뿐이다 영어의 수준을 높이려면 

영어로 많이 읽는 것이 답이다 영어는 당신에게 많은 이점, 경쟁력이 되어 줄 것이다 

우리는 원어민보다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다 그게 우리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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