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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지만 어찌보면 장난꾸러기같은 책이다
소피스테스들의 말장난은 매우 현란하고
소크라테스와 그의 친구는 그에 휘둘려 안타까운 비둘기처럼 흐느끼다가
버럭 화를 쏟아낸다 그래도 중간중간에 소크라테스의 재미있는 대화들을
읽을 수 있따는 건 분명 큰 장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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