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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에 읽었는데 솔직히 지금은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 때 에는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는 기억밖에는 없다
나는 20살 이후로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플라톤의 저작들을 사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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