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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bad한 책이다
작가의 삶이 너무 드라마틱하기는 하지만 그녀가 정말
절망과 지옥의 구렁텅이를 온전히 딛고 일어섰다는 게 나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impressive
정말 이 책을 통해서 보여준 인간의 가능성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진정한 변화는 누구에게도 가능하다 그가 진실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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