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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서평

<오딧셈의 수학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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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도 나고 재미있게 읽었다 

오히려 쉽지만 통찰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어려운 개념을 다룰 때 통찰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쉬운 개념을 생각할 때 진짜 통찰이 나오게 된다 

수학은 문제풀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도, 공부하는 대상도 아니다 

이 책은 아주 쉽게 수학의 존재 이유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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