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그냥 재미상아 보드게임 카페를 갔다. 원래 이전에도 2~3번 정도 근처에 있는 보드게임 카페를 갔었는데 별로 재밌던 적어 없어서 기대는 별로 많이 안 했다. 그러나 이번에 거의 처음 알게 되었는데, 보드게임도 정말 재미있는 곳은 따로 있었다(천차만별임). 아무튼 가서 친구들이랑 두뇌게임을 플레이 많이 했는데, 맨날 해킹만 하고 프로그래밍만 짜고 그리고 글만 쓰느라 잘 몰랐는데, 거의 퍼즐 문제는 정말 엄청 다양한 것들이 나와도 거의 내가 압살하는 식으로 1위를 했다. 도형이든, 수리든, 체스든, net이나, 논리든 정말 진짜 다양한 퍼즐들이 있는데, 퍼즐 뿐만 아니라 거의 두뇌게임이라면 거의 정말 내가 압살승을 했다. 나랑 같이 간 친구들도 상당히 똑똑한 친구들이 많은데, 전세계에서 5개 손가락 안에 드는 engineering/science 대학을 나온 친구도 있는데 그런 친구들 뿐 아니라 중국 친구든, 인도 친구든 내가 거의 압살을 해버렸다. 맨날 해킹만 하고 프로그래밍만 짜고 수학 문제만 풀고 글만 쓰느라 몰랐는데,, 나 퍼즐 ㅈㄴ 잘 푸는 구나 그리고 두뇌게임도 ㅈㄴ 잘 하는 구나 잘 몰랐슈 나는 나 정도면 그냥 다 비슷비슷한 건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튼 내가 1등을 했다. 그래도 이전에도 내가 썼듯이, 나는 정말로 내가 천재라든지 혹여나 내가 ㅈ ㄴ 똑똑하다든지 그런 생각은 정말로 1도 없다.
그리고 장동민 `베팅 온 팩트`를 (사실 그냥 조금 역겨운 면이 있어서 다 보지는 않고 하이라이트 위주로 봤다; 여기서 말하는 역겨운 면은, 군머에 관한 부분을 말하는 거지 취직이나 일자리 따위를 말하는 건 아니다 - 사람마다 주관적인 견해 차이는 인정하는 바이다 사람마다 얼마든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찌 ㅇㅇ) 봤는데, 그냥 호날두랑 초등학생들이랑 축구하는 거 보는 거 같아서 그냥 너무 안타깝고 재미도 없었다. 두뇌 서바이벌 Goat인 장동민 플레이어는 더 뛰어난 사람들과 붙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장동민은 52 살이 넘든 55살이 되든 폼만 유지만 계속 쭉 하면, 웬만한 똑똑이 친구들도 그냥 두뇌 서바이벌에서 쌈싸먹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폼만 유지하는 식으로 해도 두뇌는 워낙 쓰면 쓸수록 발전하기 때문에 장동민 플레이어가 정말로 원한다면, 만 52살이 되거나 그 이상의 나이가 되어도 두뇌 서바이벌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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