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서평 <절대영어> 영웅*^%&$ 2018. 2. 24. 01:12 728x90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좋아한다 외국인들하고 대화하는 건 매우 쉽다 아무래도 어학연수 갔을 때 최소 8~10시간씩 영어를 쓰다보니영어가 너무 익었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도 영어는 계속 느끼고 들어야 한다 영어는 또 하나의 세계이자 친구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논리적인 사색가의 글쓰기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짧은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광의 무게> (0) 2018.02.24 <팡세> (0) 2018.02.24 <ASK 공부법> (0) 2018.02.24 <국부론> (0) 2018.02.24 <논리와 진리> (0) 2018.02.24 '짧은 서평' Related Articles <영광의 무게> <팡세> <ASK 공부법> <국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