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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서평

<64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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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밈 유전자 같은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 

이 책에 있는 수많은 가설과 이론이 솔직히 그닥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발랄한 상상력이 있는 책도 아니고 솔직히 쓸만한 책은 아니다 

그래도 여러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바이러스와 유전자간의 대결이었다 

DNA 와 세포도 매우 흥미로웠다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또 연구하는 

분야이니 앞으로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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