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짧은 서평

<이성의 끝에서 믿음을 찾다>

728x90

라비 재커라이어스 목사님 책이다 

책의 모든 문장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책의 형식은 매우 마음에 들었고 

그 구성과 내용 역시 탄탄하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샘 해리스의 무지한 책에 

답하기 위해서 쓰였다 

origin , meaning, morality, destiny 

네 가지 얼개와 질문으로 쪼갤 수 있으며 

그 질문에 답하고자하는 방식도 

매우 명쾌하고 뚜렷하다 (논리적 사고력, 경험적 판단, 실천적 적용) 

완벽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의 논거는 매우 강력하다 

728x90

'짧은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레바퀴의 아래에서>   (0) 2018.03.06
<창조설계의 비밀>   (0) 2018.03.06
<64의 비밀>   (0) 2018.03.06
<크리스마스의 비극>   (0) 2018.02.26
<뤼팽의 대모험>   (0)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