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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이다
그가 느껴야 했던 압박과 기대감 그 자신이 보는 모습 등을 알 수 있다
헤르만 헤세에게 나는 사실 많이 공감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랬다)
그의 많은 사상에 반대하지만 그가 느꼈던 공부의 압박, 주변의 기대감,
신앙적인 강요 등을 나도 많이 느끼며 살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에 삶을 긍정하며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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