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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정도 읽은 책이다
굉장히 재미있고 그 당시 지략가들의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따
게다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역시 춘추 전국시대란 비슷하니 어떻게 보면 이 책도
매우 실천적인 책이다
지금 우리 사회와 국제 관계 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쉽게 얻을 수 있었다
그 중 몇개는 위험했지만 이런 현실성과 적용성은 전국시대 책들, 패도정치의 장점이다
배울 건 배우고 버릴 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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