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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서평

<일독일행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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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 번 읽은 책이다 

특히 와닿은 건 책의 내용보다 저자의 삶이었다 

여러 길을 걸어 독서에 닿은 그의 삶은 분명 나의 삶과는 많이 다르지만 

어렸을 때부터 책을 사랑했던 내게 더욱 큰 희망이 되어주었다 

내 생각에는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행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의 제목이 '일독일행'이니까^^)

책을 읽고 성장하려면 성찰하고 적용하는 시간은 필수적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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