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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의 상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마음이 부서지는 순간이 있다
정말 힘들고 눈물이 절로 흐르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기가 쉽다
솔직히 나도 그렇다 내가 자초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을 원망한 떄가 있다
아무튼 이 책은 슬픔의 지도를 그리려다가 실패한 책이라 보면 편하다 (실패한 이유는
애초에 슬픔의 지도 따위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존재를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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