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짧은 서평

<헬렌켈러>

728x90

헬렌켈러보다 설리반 선생님을 존경한다 

헬렌켈러는 6개 국어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책을 읽을 때 그녀의 언어 능력은 한 페에지에서 

한 단어정도를 이해하는 수준이었다 그녀는 눈도 볼 수 없고 

귀도 들을 수 없으며 말을 할 수 없음에도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 감사가 그녀의 원동력이었을 것이다 


R=VD, 명상, 최면 등이 있었지만 
내 마음은 어디에도 안식하지 못했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들인 뒤에야 
내 마음 평화 얻었네 
하나님 선하신 분 만물의 주권자 영원히 찬양드리네 


728x90

'짧은 서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구 아저씨의 비밀의 집>   (0) 2018.03.16
<문사철>   (0) 2018.03.16
<독서전쟁>   (0) 2018.03.10
<잠언 바로 보기>   (0) 2018.03.10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다>   (0) 2018.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