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고민상담소

Jenny가 쓴 편지

영웅*^%&$ 2018. 10. 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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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있다 

긍정오로라 ~ 

샘들은 저보다 훨씬 어린데도 독서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 나누고 이렇게 봉사도 하고 이미 반은 꿈을 이루기 시작했고 성공의 길에 발을 내딛은 거라 생각이 들어요 

부러워요~ 

그런 젊음이 ~ 

오늘 하루도 

행동은 치열하게 

생각은 풍요롭게 

마음은 여유롭게 

말은 온화하게 

모두 행복하고 기쁜 하루 되세요 ~ ♡ 


(제가 가끔 행동은 진취적인데 생각이 풍요롭지 않아 쪼잔해질 때가 있었고 마음이 여유롭지 않아 짜증날 때가 있었고 원하는 상황이 안 되면 말도 험하게 나올 때도 있어서 경험에서 나온 라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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