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의 고민상담소

생각보다 이거 쓰는게 힘드네요 ㅠㅜ

영웅*^%&$ 2018. 9. 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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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보내는 편지'가 쓰기에 제일 쉬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도 쓰는 게 어렵네요 

제가 톡으로 보낸 좋은 편지가 사실 진짜 엄청나게 많은데 그 중에 한 80% 정도는 다 지워버렸어요  

물론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보관을 해놔서 핵심이 되는 10%정도는 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저장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건 한 7% 정도 되네요..  .

조금씩 조금씩 써야겠지만 진짜 엄청나게 많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내용들을 다 버려야 하기 때문에 더 적는 게 쉽지가 않네요 


아 그리고 혹시 이게 주인공 누군지 아시는 분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개인적인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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