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만 168번 째 나는 그녀의 입 속에 혀를 밀어넣으며 그녀의 머리카락을 다시 넘기고 그녀를 만졌다 그녀는 내 안에 눈을 감고 있는 그녀를 잠시 바라보며 들어와 온전히 나의 것이 되었다 다시 키스에 내 영혼을 맡긴다 시간은 느려지면서 동시에 빨라졌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톡 쏘는 콜라, 달달한 마.. 상상의 날개 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