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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출간한 책인데
나는 이 책을 정말 좋게 읽었다
한 세 번 정도 읽었고 구간에 따라 5~7번 정도
읽은 곳도 있다 이 책은 작가 본인의 경험에서 나왔는데
작가는 많은 양의 글을 접하는 것이 외국어를 습득하는 본질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크라센 교수님의 연구 결과도 그렇고, 이화여대
번역대학원 교수님의 글도 그렇고 영어로 많은 글을 접하는 것이
영어를 습득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스타트 삼아 영어로 풍덩 뛰어들어보기를 권한다
완전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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