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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배우면서 읽게 된 책이다
우리 교수님은 자기한테도 그런 책을 빌려달라고 간청하셨다
(교수님께서 해킹에 능하신 완전 공돌이 교수님이셨는데
자기는 상담은 아예 모른다고 가족하고 소통이 안 된다고
빌려달라고 하셨다)
이 책에 삶에 어떤 의의를 주는 지 잘 모르겠지만
한 번쯤은 교양으로 훑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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