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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공감이 되었다
흔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말하지만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의 인생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우리의 계산대로 되지 않는다
천재들도 그랬으니까
솔직히 나도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기억이 있기에
이 책은 읽는 것 자체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말 감사하다 읽으면서 많은 심리 치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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