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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라는 사람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이었다
그는 창작에 관해서 구체적인 가닥을 굉장히 주시했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일면 잘못된 점도 있다고 생각한다)
스티브 잡스는 '창조는 그냥 연결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는데 괴테도 이와 비슷하게 무에서부터 창조하지말고
알고 있는 가닥, 구체적인 것을 활요해서 창작할 것을 역설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런 유익한 내용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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