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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너무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
어렸을 때지만 이 책을 쓴 작가의 마음이 너무 와닿았다
이 작가는 우리가 발해를 잃은 것에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다
우리는 역사에서 발해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발해를 잊음으로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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