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야기

아브라함 링컨

영웅*^%&$ 2018. 1.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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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링컨은 정직했다 

'정직과 지식은 나의 보배요 재산이다' -A. 링컨

아브라함 링컨은 성실하였다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이사야 50장 4절)

아브라함 링컨은 아내에게 신실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아가서 6장 8절)" 


성경 말씀을 가장 사랑했고 매일 새벽까지 많은 책들을 읽었다 

상관 없어 보이는 수학까지 섭렵했고(유클리드 기하학) 아버지의 방해에 굴하지 않았다 

약자분들을 향한 연민을 가지고 있었으며 흑인 노예를 위해 애썼고 결국 노예해방에 성공했다

하나님만을 의지한 위대한 지도자이다 


그리고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아버지의 정말 가혹할 정도의 방해에도 결코 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고 뚜벅뚜벅 완주했다 그래서 나는 그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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