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새는 끼룩거리면서 아침마다 우는 것일까 ? (모든 새가 우는지 안 우는지 나는 모르지만
어쨋든 아침마다 우는 새들이 제법 많다 앵무새, 비둘기 등등)
진화론적인 관점에서보면 새가 끼룩끼룩 거리는 것은 천적한테 '오호 나 잡아먹어보세욤 내 뒷다리 통통하고 맛있겠죠?'이렇게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을텐데 특히 일반 새들은 독수리나 매 이런 맹금류에 비해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게 정말 아무것도 없이 너무 여려보이기 때문에 새들이 끼룩대면서 우는 건 정말 너무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새는 도대체 왜 아침에 우는 것일까??
뭐 새는 그렇다치더라도 개는 왜 낯선사람을 볼 때마다 짖어대고 닭은 새벽에 우는 것일까?? 왜 이렇게 동물마다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갖는 것일까??????? 정말 너무나 너무나 이해가 안 된다 솔직히 진화론으로 가장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도대체 세상에 왜 이렇게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있는 것이지?????????? (지금 나는 진화론이 틀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제발 내 말을 곡해하지 말아달라 지금 내 말은 이런 뜻이다 '자 한 번 진화론이 맞다고 가정해보자 우리는 진화론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니까 그냥 맞다고 해보자 어엉?? 그런데 진화론이 맞다고본다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다양한 새와 물고기와 식물들이 있는 것이지?????? 그냥 뻄 하더니 셀 수 없이 많은 동물들이 생겼지롱 이런 개소리는 과학이 아니니 그 책을 가지고 그 책을 쓴 소설가들(과학자들은 뜻한다)의 뚝배기를 깨버리면 된다 솔직히 진화론이 맞다고 해보자 뭔가 엄청난 우연에 우연을 지나서 어쩌다보니 여러 생명체들이 생겨났고 그 생명체들이 어떤 알 수 없는 배열에 의해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발전하였다 아주 단순하기 그지없는 그런 단순한 생명체들이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고 또 다양한 생물들로 변해버렸지??' 이게 지금 내가 말하고 싶은 점이다)
그러면 또 어떤 과학자들은 그럴 것이다 '유전자 검사 해봐라 새나 인간이나 침팬지나 선충이나 크게 차이 안 난다 알고보면 우리를 이루고 있는 화학물질이나 새를 이루고 있는 화학물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냥 거의 비슷하다 도대체 뭐가 다양하다는 것이냐? 다 비슷비슷한 생명체들이다 ' 정말 이렇게 말하는 과학자는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다 모든 생명체가 지구에서 태어났으니 당연히 그 구성요소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 이건 당연한 말 아닌가? 구성요소가 비슷하다고 그 가치가 같다고 말할 수 있나? 구성요소가 비슷하다고 그 물질이 같다고 말할 수 있나? 이렇게 말하는 과학자에게 '내가 연필 잔뜩 줄테니까 다이아몬드로 모두 바꿔서 가져와라' 이런 식으로 말하면 그 과학자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흑연이나 다이아몬드가 둘 다 탄소로 이루어져있으니 같은 물질이 되는 것인가? 그게 정말 과학인가? 만약 그게 과학이라면 상상초월의 개소리이다 개멍청이들의 산수게임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주 짧게 요약해보자 '새는 도대체 왜 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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