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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야
크리스천들은 무조건 져주여야 하는 걸까?
주변 인간관계나 누군가 피해를 받거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더라도 거의 무조건적으로 용서하고
정의나 리벤지로 갚지 않고 계속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는 걸까?
그러면 경찰관이나 법관이 크리스천인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그래도 최대한 사랑을 삶에 적용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니가 진짜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주의 눈동자처럼 나를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숨기시며 시편 17편 8절
"여호와께서 사막 같은 땅에서, 짐승이 울부짖는 광야에서, 그들을 자기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지켜주셨으니 " 신명기 32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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