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도 그게 어려워 Hero야
하지만 나는 생각해 우리는 충분히 말씀으로 살 수 있어
물론 실패할 수도 있지 충분히 어려울 수도 있어
그래서 회개가 있는 게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충분히 아시니까 우리가 실패할 것도 아셨겠지
베드로나 사도바울을 생각해 봐 그들도 실패했잖아 심지어 예수님께서 잡히셨을 때
모든 제자들이 도망쳤었지
잘 안되니까 그런 걸 하나님께서도 아시니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해
하나님은 그만큼 무한히 자비로우신 분이시고
728x90
'모모의 고민상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ro에게(Rose로부터) (0) | 2018.09.25 |
---|---|
Rose에게 (0) | 2018.09.25 |
Rose에게 (0) | 2018.09.25 |
Rose에게 (0) | 2018.09.25 |
무엇을 하려하는가? (0) | 2018.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