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과 남을 섬기는 삶

저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봉사활동과 남을 섬기는 삶을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제 봉사활동을 반대했습니다 특히 왜 그런지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저는 남을 섬기는 삶을 살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저만을 위한 삶을 저는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 세계에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서 저의 짧은 삶을 바치기를 결합니다 

또한 감히 지금 이 시간 저는 감히 선포합니다 또한 저는 선서합니다 

저의 모든 지혜 (즉 하나님께서 제게 주어주신 모든 지혜와 달란트) 를 남을 돕고 섬기며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높여지는데 저의 삶을 다하기를 저는 선서합니다   

이것은 남들에게 무조건 져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대할 것이며 약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대할 것입니다 저를 공격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면 제가 맹세하건대 그 사람의 모든 존재를 부셔버릴것입니다 또한 그 사람이 옳지 않은 사람이라면 저는 그에게 엄청난 고통을 가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옳다면 저는 그 사람의 옳음을 인정하겠습니다 저를 공격하는 사람이 진실로 약한 사람이라면 그래서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사람을 막론하지 않고 그 사람을 위하고 섬기겠습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저는 전적으로 권리포기를 하며 그 사람에게 져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넘치는 사랑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만큼은 확실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게 부어주신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남들에게 나누며 남들을 위해서 헌신하는데 온전히 사용하겠습니다 제가 독서하는 이유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합니다 

저는 인문학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뻔하고 상투적인 말일 지 모르겠으나 사랑은 최고의 열매입니다 저는 사랑과 지혜가 넘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