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다른사람들과 차이라;;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나 방향이 다른게 아닐까요?!^^
다름을 인정해버리면 차이라고 느끼는 부분이 확연히 줄어들것같아요
다르니깐 비판 할 수 도 있고, 비난 받을 수 도 있고 그런게 아닌가요?
전 경쟁하면서 삶을 살아가지 않고 제 삶에 집중하고
제 주변사람을 사랑하면서 소소한 삶에 고마움을 느껴서인지
다름을 인정할려고 노력 중이에요
부모님도 저와 같은 시대나 환경을 가지고 살지 않았으니
이해 안되는 부분도 이해 못하는 부분도 생기는게 아닐까요?
이런저런 사람 만나면서 제 스스로 이해하고, 나아가는 길을 만들어가는것같아요
각자 삶속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다르니니깐
다름을 인정하고 공통된 분모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요
부모님에겐 삶의 전반적인 방향을 물어보는 것 같고
신문모임에선 경제,경영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인문모임에선 책 관련 이야기를 하는 것 같고
거기서 전 통찰하게 되고 전체를 보려고 노력하지요
운동 좋아하시죠?!
매일매일 꾸준히 연습 해야 자세등이 좋아지지 않나요?
사람관계도 노력해야 되는것같아요^0^
노력하다보면 관계가 점점 돈독해지는 것같아요
728x90
'모모의 고민상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전공자에게 그가 더욱 노력하기를 바라며 ^^ (0) | 2018.10.08 |
---|---|
비전공자에게 컴퓨터의 통찰을 담아서 ^^ (0) | 2018.10.08 |
루돌프에게 (0) | 2018.10.08 |
Hero에게 (0) | 2018.10.08 |
Jenny가 쓴 편지 (0) | 2018.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