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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policy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담배 피는 사람을 총살시키는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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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자유 사회에서 기본이 되는 원칙이 있다 

'남에게 해를 가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으나

 오직 단 한가지 경우 즉 자신이 해를 입을 것 같은 경우에 한해서 (상대방의 공격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는 것이 허용된다 ' 

 

그런데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담배가 몸에 안 좋다는 거 모두들 알 고 있다 

그런데도 그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나는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워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주겠엉~~

이렇게 노래부르면서 길거리를 걸어다니는 사람들 아닌가?

이것은 마치 한 사람이 칼을 들고 다니면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칼로 찌르는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당연히 제지해야 한다 

담배를 피는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다 

결국 다른 사람들을 해하면서 다니는 것이니까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앞으로 길거리에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총으로 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면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그냥 경찰들이 현장검거해서 

총으로 빵- 쏴버리는 것이다 

물론 담배 자체를 피지 말도록 하자는 것이 아니다 담배를 피든 안 피든 그건 각 사람의 자유니까 

하지만 간접흡연을 유도하는 흡연자는 총으로 쏘는 것이 맞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를 해치는 거대 악惡이기 떄문이다 

물론 길거리에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는 사람은 총으로 쏴서 죽이되, 

각 사람의 집이나 흡연 공간에서는 담배를 자유롭게 필 수 있도록 허용해야 된다 

그렇게 펴서 빨리 죽고 싶어하는 건 그 악惡들의 본성이니까 말이다 

다만 그렇게 빨리 죽고 싶어하는데 옆 사람이 굳이 동참해야할 이유는 없으니 

간접흡연은 일어나지 않도록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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