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님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언 김진명 작가님 책은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거의 대체로 10번 이상은 읽은 편이다 황태자비 납치사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글자전쟁, 카지노, 도박사, 천 년의 금서, 살수, 고구려, 나비야 청산가자 , 싸드THAAD 등등 정말 손에 잡히는 대로 읽고 또 읽었다 왜 그렇게 읽었는지는 솔직히 .. 카지노를 읽고서 카지노라는 책을 보면 주인공이 항상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을 읽으며 마음을 다스린다 왜 하필 <명상록>인것일까? 솔직히 마음을 다스리는 책이라면 다른 많은 책들도 있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에 한혁과 서후가 결전할 때 서후는 초반에 도박을 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 .. 어민의 추리와 라운트리 어민의 추리 "의심할 수 없는 사람들을 오히려 의심해야 한다" 리처드는 평소 가지 않는 곳에서 죽었다 리처드는 업무광이었기 때문에 심야에 별다른 이유 없이 그런 곳을 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리처드를 그 곳으로 불러내기 위해서 범인 측과 연락을 했을 것이다 범인 측에서 연락을 안 .. 다나카의 추리(황태자비 납치사건) "범인은 한국인이다" [위의 명제 증명] 범인은 가네히로다(가네히로가 범인이다) 범인은 전국탐문(검시)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측정치까지만 술을 마셨다 그런 후에 경찰 앞에서 도주하는 척하며 경찰의 관심을 자신으로 유도했다 그 사이 마사코(황태자비)가 탄 차는 검문을 피할 수 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