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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에 1권 쓴다 어쩌구 저쩌구 읽지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이거 다 상술입니다
물론 1달에 1권? 까짓것 쓸 수 있습니다
아니 시간만 충분하다면 10일에 1권씩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겨우 김병완 씨 수준의 책만 쓸 수 있을 뿐입니다
이 정도 수준의 책은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썼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난 몇 년 간
김병완씨 책 중에서 질적으로 성장한 책이 단 한권이라도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디 있었나요?
김병완 씨는 한국의 토니부잔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마인드맵으로 계속 재탕하고 또 재탕해서 책 내는 토니부잔처럼
김병완 씨도 계속 재탕 또 재탕하면서 책을 쓸 뿐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죠
1권, 2권 정도는 김병완 씨 책 읽을만 합니다
오히려 유익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 이상은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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