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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든 깜부기와 같은 책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 그런 책들을 조심하며 피하라"
-쇼펜하우어
이 말에 가장 어울리는 책을 발견했다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아예 쓰레기이다
무조건 이런 책은 가져다가 불에 태워버려라
읽으면서 당신의 정신을, 그 소중한 정신을 망치지 말아라
다만, 중년 이상의 나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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