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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쓴 논리학 서적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논리학의 아버지인데
실제로 그의 논리학을 뛰어넘는데 거의 2000년이 걸렸다
사실 지금도 뛰어넘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어쨋든 그가 남긴 '삼단논법'은 너무 유용한 논리적 사고법이라
거의 전방위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수학, 과학, 정치학 심지어
문학까지도 한 번 쯤은 삼단논법의 매력에 훅 빠져보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오르가논의 핵심은 삼단논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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