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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심장을 담은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정약용이 옛날 사람이기는 해도 정말 그가 남긴
발자취, 그가 보여준 정신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나는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 그리고 무엇인가를
창조한 사람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정약용이 정말 그런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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