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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도다 오랜 꿈을 꾸었도다
지난 날이 꿈인지 지금이 꿈인지
가릴 수 없을 만큼 오랜 꿈을 꾸었도다
이제 모용부는 나라를 세우고 주공은 황제가 되셔야 합니다
이 중걸, 지금까지 그 꿈 하나로 살아왔고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중걸은 예전 진나라처럼 하나의 일통된 중국을 만들고자했다
그꿈은 사실 최비와 중걸 둘 다 같았다
그러나 최비는 낙랑을, 중걸을 모용외를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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