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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히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우스가 매우 인간적인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는 우리가 느끼는 불쾌감, 슬픔, 우울, 아픔, 괴로움 등을 모두 느꼈다.
때로는 삶에 대한 절망을 느낄 정도로 말이다.
사실 우리는 모두 동등한 호모 사피엔스 homo sapiens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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