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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게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던 책이다
예전에 별 게 아니었음에도 나의 행동을 주저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그 날 바로 행동에 돌입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무서웠다 그 날에는
그리고 지금은 그 행동을 반복함에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나는 약간의 정신적인 공포를 완전히 극복해버렸다
두려움은 극복하고 난 후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이 책은 가벼운 언어로 적혀있으나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원칙과 용기를 심어주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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