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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울컥할 것 같은 감동과 알 수 없는 엄청난 소망을 안겨주었던
마치 주먹으로 저의 머리를 치는 (긍정적인 충격으로요)
엄청난 감동을 안겨주었던 놀라운 책입니다
닉 부이치치는 그 존재만으로 우리에게 거대한 희망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그가 말을 할 때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혼자서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지
속으로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얼마나 울었을지
그의 겉모습만보고도 우리가 너무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는 그의 삶에 넘치는 사랑을 읽어냅니다
그의 삶에 넘치는 소망과 기쁨을 우리는 읽어냅니다
그래서 그의 삶은 그 누구의 삶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제가 감히 생각하기에 그는 헬렌켈러만큼 위대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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