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785) 썸네일형 리스트형 CVE 2024 27198 without annoying faker lib import reimport sysimport stringimport randomimport timeimport zipfileimport urllib3import requestsimport argparse#from faker import Fakerimport xml.etree.ElementTree as ETfrom urllib.parse import quote_plusurllib3.disable_warnings()token_name = "".join(random.choices(string.ascii_letters + string.digits, k=10))GREEN = "\033[92m"RESET = "\033[0m"session = requests.Session()def GetTeamCityVersion.. 맥스 할로웨이 vs 일리아 토푸리아 경기예측 (그냥 재미로 예측하는 거니까 재미로 봐주세용 어차피 경기 자체도 그저 재미로 보는 거니까용 (한국은 경기 결과 투기 하는 거 되나용?)) 맥스할로웨이가 워낙 멋있긴하지만(숟가락 살인맠ㅋㅋ), 토푸리오 승 봅니다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최근에 명치를 맞는 일이 있었다 (문학적인 표현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그만큼 나쁜 일도 있을 법하다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내 핸드폰 스크린이 나가버렸고 (아마도 영국 오기 전에 한 2주 전이었나 스크린을 수리받았던 거 같은데 그게 이유이지 않을까 추측 중이다) 핸드폰 스크린 나가버린거야 뭐 별 거 아닌데 (스크린 없이도 핸드폰을 쓸 수 있으니까 ? 핸드폰 홈 버튼이 있고 앱 위치를 다 기억하고 있으니 스크린 하나도 안 보이는 상태로 그냥 감으로 따다다다다다닥다다가닥 하면 되니까 ?) 진짜 문제는 스크린이 나가버려서 되게 중요한 앱인데 그게 작동하지 않는 - 이것 때문에 작년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약간이지만 PTSD가 발동했다 다시 말하지만, 핸드폰이 작동하지 않는 일은 작은 일이다. 뭐 핸드.. 짧게 요모조모 최근에 꽤 어려운 문제들을 연달아 풀어내서 아주 기분이 좋다 정말 너무 감사하다 캄사합니다 thanks 그리고 뚱딴지 같은 소리이기는 하지만, 최근에 현실에서 무한물 + 무한물자를 발견했다. 하긴, 뚱딴지 같은 소리가 아니라 너무 멍멍소리 같이 들리겠지만, 어쨋든 진짜다. 마크를 너무 오래 해서 혼동한다기에는 나는 마크를 실제로 내가 플레이 해본 적은 없다. 어쨋든 재정적으로는 그러하다. 그리고 무한이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한계선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 한계 안에서의 무한이랄까.. 캄사합니닫다다다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닫다다다닫다다다당당당당당다다당당당 white bird attack ! ### Information Gathering - Web Edition # Skills AssessmentI have to set Target(s): {ip}:{port} of course /etc/hosts - `inlanefreight.htb`when I get inside or interact with, http://inlanefreight.htb:56908/ I have to write port as well for some cases `gobuster vhost -u http://inlanefreight.htb:56908 -w /usr/share/seclists/Discovery/DNS/subdomains-top1million-110000.txt --append-domain`Found: .. 오늘도 밤에 해커들과 싸우며 그들의 턱뼈를 교정시켜줍니다 ************************************************************** * FUNCTION * ************************************************************** int __fastcall Main(int args, int * param_2) int EAX:4 int .. 오늘 프로그래밍 교수님께서 나를 천재라고 불렀다 감사하게도 오늘 교수님께서 프로그래밍 세션 때 나보고 천재라고 해주셨다 하긴, 솔직히 놀랄 수밖에 없긴 하다 (교수님 입장에서) 생전 처음 보는 거의 최상위 수준으로 어려운 문제 3개를 15분 만에 프로그래밍으로 풀어내는, 본인이 보는 앞에서 AI나 어떤 툴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vsc와 리눅스만을 활용하여 그 모든 문제를 깔끔하게 푸는 사람이라니,, 내가 내용적으로 잘못 이해했던 부분은 있었지만 어쨋든 내 프로그래밍은 사실 너무 너무 좋았다 나도 잘 알고 있고 또 너무 재미있었다 최근까지 계속 자바만 사용하다가, 다시 파이썬으로 돌아와보니 사실 프로그래밍이 더 잘 되고 훨씬 더 쉬워진 것은 사실이다 감사하다 그렇지만, 나는 나 스스로 천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진심으로 나는 천재가 아니다.. 문크예거 딸의 운전 실력은 어느정도일까 ? (각하 그립습니다 조선인 안락사 정책 너무 좋았는데요) 오늘 자 그냥 자투리 시간에 가볍게 풀어본 해킹 문제이댱 아주 재미있게 순식간에 쓱싹쓱싹 풀어냈당 재밌댱 ~~~~~~~ 해커에게 끈기는 기본 중의 기본인 듯 싶다 어쩌면 그래서 나한테는 그런 고난 들을 통해서 끈기를 단련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걸 수도 있다 해킹은 수학이랑은 또 많이 다르니까 there is a file in my G drive (only open this in the VM env)the `hacktheblue` is the key to extract the file after extracting the file go to that dir and then `sqlite3 filename.db``.tables` -> tables info.. 이전 1 2 3 4 5 6 7 8 ··· 22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