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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학교 교사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냉정히 평가하자면 읽을 가치가 전혀 없는 책입니다
읽지 마세요 이런 책은
매년 우리나라에서만 족히 수십만 권이 출판됩니다
그 중에 시장에 선보이는게 수천권에서 만 권이라고 가정한다면
실제로 그 중에 정말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은 많아야 세 권? 정도 될까요??
솔직히 저는 일년에 1권~2권 정도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출간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저의 믿음은 일종의 도약이기에 그리고 주관적인 표현이기에
모두에게 맞는 말은 아닙니다 제 경함상 두고두고 읽고 또 읽을만한
책은 다 합쳐서 적게는 25권 많아야 90권 정도 되었습니다 (최소 15번에서 20번 이상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을 의미합니다) 좋은 책을 잘 찾고 좋은 책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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