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poet 미친 원자의 시대 (버지니아 브레이저 씀) 영웅*^%&$ 2018. 12. 5. 11:54 728x90 페이지의 반만 읽는 세대 빠른 말소리와 정신없는 돌진신경이 날카롭게 서 있는 휘황찬란한 밤짧은 여행과 잠깐 서는 정류장머리는 상하고 마음은 아프다고양이는 수시로 소란에 잠이 깬다재미는 끝났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논리적인 사색가의 글쓰기여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po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스며든다 (0) 2018.12.10 첫사랑만 168번째 (0) 2018.12.09 새가 죽는 그곳 (0) 2018.11.23 E. E 커밍스 (0) 2018.11.13 앵무새 (0) 2018.10.19 '시poet' Related Articles 빛이 스며든다 첫사랑만 168번째 새가 죽는 그곳 E. E 커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