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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해서 오늘까지 거의 기적적인 성과의 연속이다
오늘 레이튼 교수의 엔딩을 보았다
심심풀이로 풀었던 레이튼 교수 ㅇㅅㅇ
자발적인 실력으로 끝까지 엔딩을 보았고 약 100문제 정도를 슬로싱킹으로 풀었다 대략 7시간 정도 걸려서 엔딩을 보았다
솔직히 탑 올라갈 때 공 옮기는 문제 그거 하나는 도무지 생각이 안 나서 ㅋㅋㅋㅋㅋ 답을 보긴 봤는데 그거 빼고는 모든 문제를 자력으로 풀었다
그리고 <직지>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역시 다 읽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700쪽이 넘는 꽤 두꺼운 책이다
어제는 chocoshop(드림핵)을 드디어 풀었다. 힌트를 받긴 했지만 역시 자력으로 분석해서 풀어냈다. burp tool하고 expiration 등은 순수히 자력으로 푼 것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심으로 행복했다
causa sui 이러한 성취를 느낄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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